박주홍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키네틱 요소를 디자인에 접목시키는 연구를 바탕으로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젠틀몬스터 브랜딩본부 공간팀에서 3년 간 키네틱 디자이너로 근무하였고, 이후 여러 회사를 오가며 제품, 공간, 오브제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활동으로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에서 사물인터랙션디자인 수업과 디자인기초2를 강의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에서는 혼합미디어디자인을 가르치는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미래에 완성될 디자인 AI 에이전트가 인간 디자이너가 수행해오던 업무 대부분을 대체해버린다면, 인간 디자이너는 어떤 차별화 전략을 가져야 할 지, 그리고 어떻게 디자인하는 행위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가능성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Back to Top